1232회 로또 1등 11명, 짝수 우세…수도권 당첨점 집중

짝수 4개 구성, 수도권 판매점과 자동 발권 집계

제1232회 결과

3
보너스
1등 1게임당 당첨금
2,533,260,819원
1등 당첨
11게임

총 판매액 57,318,153,053원

제123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당첨번호 12·15·19·22·24·36(보너스 3)이 나왔다. 이번 회차는 홀수 2개·짝수 4개로 짝수가 우세했으며, 10번대에서 3개 번호(12·15·19)가 밀집하는 패턴을 보였다. 특히 직전 1231회 당첨번호(4·13·14·18·31·38)와 겹치는 번호가 단 하나도 없어 완전히 새로운 번호 조합이 등장한 점이 눈에 띈다. 1등 당첨자는 총 11명으로, 1인당 약 25억3천만 원을 수령하게 된다.

당첨점 분포를 보면 수도권 집중 현상이 뚜렷하다. 서울에서 3곳, 경기에서 2곳이 1등 당첨점으로 나타나 전체 10곳 중 절반을 수도권이 차지했다. 전체 당첨(1·2등) 기준으로는 서울과 경기가 각각 17곳씩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부산·인천·대구 등 비수도권 대도시에서는 1등 당첨점이 없었고, 경북(2곳)과 충남·전북·울산(각 1곳)이 소수의 1등을 배출했다.

직전 1231회와 비교하면 당첨자 수는 17명에서 11명으로 6명 감소했지만, 1인당 당첨금은 약 8억8천만 원 증가했다. 이는 당첨자 감소로 당첨금이 더 크게 분배된 결과다. 발권 방식을 보면 자동이 8건으로 압도적 다수였고, 수동은 2건에 그쳤다.

특이점 분석

  • 당첨번호 12·15·19·22·24·36, 보너스 번호 3
  • 홀짝 비율 2:4 짝수 우세, 연번·전 회차 중복 없음
  • 1등 11명 1인당 약 25.3억 원, 직전 대비 6명 감소
  • 수도권 당첨점 5곳이 전체 1등 10곳 중 절반 차지

이번 회차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수도권 당첨점 집중과 번호의 짝수 우세다. 서울 3곳·경기 2곳이 1등 당첨점으로 나오면서 판매량이 많은 수도권이 당첨에서도 강세를 보이는 패턴이 재확인됐다. 특히 서울 영등포구와 충남 천안시 각각 1곳이 1·2등을 동시에 배출하는 성과를 보였다.

직전 1231회와의 비교에서도 변화가 뚜렷하다. 1231회 당첨번호(4·13·14·18·31·38)와 겹치는 번호가 전혀 없었고, 당첨자 수는 6명 감소했지만 1인당 당첨금은 오히려 약 8억8천만 원 증가하는 역상관 관계를 보였다. 최근 3개 회차(1229~1231)에서 짝수 우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번 회차 역시 홀짝 2:4로 짝수가 다수를 차지해 동일한 흐름이 이어졌다.

당첨 구간을 세분화하면 10번대(12·15·19)에 3개, 20번대(22·24)에 2개, 30번대(36)에 1개가 분포하는 완만한 우하향 형태를 띠었다. 연속번호 쌍이나 직전 회차 반복 번호가 없는 소위 ‘청정 조합’이 1등을 만들어낸 셈으로, 특정 번호 선택 전략보다는 분산 분포가 당첨 결과의 핵심 요인이었음을 시사한다.

지역별 당첨점 현황 (상위)

지역1등2등합계
서울31417
경기21517
인천066
경남066
경북235
충남145
부산055
전북134
대구044
울산123

주소 기반 당첨점 집중 구역 (상위)

구역1등2등합계
서울 영등포구123
충남 천안시123
서울 성북구033
경기 화성시033
경기 수원시033
서울 관악구112
전북 익산시112
서울 동작구022
서울 구로구022
부산 수영구022
인천 서구022
경기 광주시022

제1232회는 총 90개 당첨점이 집계되었습니다. 집계 데이터는 이후 정정될 수 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 이어서 볼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