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1회 로또 홀수 1개·짝수 5개, 등록 스캔 비교

홀수 1개·짝수 5개 구성과 등록 스캔 비교

제1221회 결과

9
보너스
1등 1게임당 당첨금
1,830,801,165원
1등 당첨
16게임

총 판매액 61,489,811,578원

제1221회 로또 추첨에서 당첨번호 6, 13, 18, 28, 30, 36(보너스 9)이 배출됐다. 이번 회차는 홀수가 단 1개(13)뿐인 짝수 편중 조합으로, 번호 분포의 균형이 현저히 깨진 결과였다. 특히 직전 회차와 비교해 반복 출현 번호는 ‘28’ 하나에 그쳤고, 전반적으로 새로운 번호 세트가 등장한 패턴이다.

더욱 주목되는 점은 로또 스캔 데이터의 부진이다. 이번 회차 스캔 상위 번호 6개(37, 14, 32, 22, 8, 15)는 당첨번호와 단 한 개도 겹치지 않았다. 최근 1218회~1220회 연속으로 스캔 적중률이 낮았던 흐름이 이번에도 그대로 이어졌으며, 번호 예측 도구의 근본적 한계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당첨 규모 측면에서는 1등 당첨자가 16명이나 배출돼 1인당 약 18억 3,081만 원을 수령하게 됐다. 직전 1220회(14명)보다 당첨자가 2명 증가했고, 총판매금액 역시 614억 8,981만 원으로 600억 원대를 유지하며 로또 열기가 여전함을 보여준다.

특이점 분석

  • 당첨번호 중 짝수 5개(6, 18, 28, 30, 36)·홀수 1개(13)로 극심한 짝수 편중, 10번대와 30번대에 각각 2개씩 집중
  • 스캔 상위 6개 번호가 당첨번호와 단 1개도 겹치지 않아 3회 연속 예측 한계 시현
  • 1등 당첨자 16명 배출, 직전 회차 대비 2명 증가…1인당 당첨금 약 18억 3천만 원
  • 경기(30개소), 서울(17개소), 경남(14개소) 순 당첨 판매점 다수 분포, 자동선택 14건이 수동(2건)을 크게 상회

이번 1221회 결과는 로또 번호의 무작위성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다. 홀짝 비율이 1:5로 치우친 것은 물론, 당첨번호가 6개의 서로 다른 십 단위 구간 중 10번대와 30번대에만 밀집되는 등 통계적 평균에서 벗어난 배출이었다. 번호 선택 시 홀짝 균형을 중시하는 전략이 이번에는 완전히 무력화된 셈이다.

스캔 데이터 측면에서는 상위 스캔 번호 6개가 당첨번호와 겹치지 않는 ‘제로 적중’ 결과가 나왔다. 최근 1218회(3개 적중), 1219회(1개 적중), 1220회(1개 적중)에 이어 이번 회차까지 4회 연속으로 스캔의 예측력이 뚜렷한 한계를 보이고 있다. ‘scan_interest’ 관점에서 보면, 스캔 번호가 대중적 인기 번호에 편중될수록 실제 당첨 패턴과 괴리가 벌어지는 구조적 특성이 반복해서 입증되는 추세다.

한편, 직전 1220회와 비교하면 반복 출현 번호는 ‘28’ 하나뿐이었고, 나머지 5개는 모두 새로운 번호로 교체됐다. 1등 당첨금은 직전 대비 약 2억 8,371만 원 감소했지만 18억 원대를 유지했고, 당첨자 수는 오히려 증가해 판매량 대비 당첨 확률 분포가 고르게 형성됐음을 시사한다.

지역별 당첨점 현황 (상위)

지역1등2등합계
경기22830
서울41317
경남21214
부산167
경북156
대구145
충남055
강원044
충북044
전남044

주소 기반 당첨점 집중 구역 (상위)

구역1등2등합계
경남 창원시055
서울 노원구123
부산 사하구123
경기 김포시123
대구 달서구033
울산 남구033
충북 청주시033
충남 천안시033
경남 거제시033
대전 서구112
경북 영천시112
경남 양산시112

제1221회는 총 109개 당첨점이 집계되었습니다. 집계 데이터는 이후 정정될 수 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 이어서 볼 통계